전국 의류 수거함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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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자 3차 노래방까지 즐기고 택시 엔딩 했다면? 술 냄새만 나던 한주가 지나가고 월요일 아침 ​ ​ 그런 날 있잖아요 일찍 도착했는데 괜히 들어가기 싫은 날 ​ ​ 그래서 바로 스벅으로 가서 오랜만에 모닝세트 이런 삶 생각보다 꽤괜 아니 아좋 좋아 🩵 아침에 빵 먹었다고 점심에 빵 못 먹는 거 아니잖아 우리 다 프로잖아요...

  como una flor(2025-09-05 13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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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른 후기 보니 오프숄더 변형도 있더라고요. ​ 개인적으로는 겨드랑이 위쪽으로 올라오는 장식 때문에 팔이 굵어 보여서 기각했습니다. ​ ​ 좀 전투적인 비즈도...어울리는 드레스 찾기 딱 좋은 곳이에요. ​ ​ 마지막은 맑은 비즈 탑 중간중간 어두운 빛의 비즈 들어가 있고 홀터넥으로 변형 가능한 드레스였어요. ​ 홀터넥...

  포토포토신포토(2025-07-08 00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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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텔 후기 포스팅은 따로 작성해서 빠르게 넘어가기 ​ ​ ​ ​ 조식 먹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용 사진 찍기 전에 너무 귀찮고 살도 많이 쪄서 찍기 싫었는데 오빠가...맛은 그냥 그랬다.. ​ ​ ​ ​ 여긴 아직 포스팅도 안 적은 #오키나와해중전망탑 내가 방문한 날엔 아쉽게도 날씨 때문에 글라스 보트는 중단되었고 해중전망대...

  yeonother(2025-05-07 15:0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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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솔직후기 ​ ​ 📍 주소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​ ⏰ 영업시간 매일 10:30~22:00 (평일 20:00 / 주말 20:30 이후 프리입장) ​ 🚽 화장실 더현대 화장실 이용 가능 (입장...3시간 무료 ​ 📆 운영기간 24.11.1 - 24.12.31. ​ 📌 예약방법 네이버 예약 링크 (3차 11.21 17:00 링크공개) ​ 💸 가격 무료관람 하지만 소품들에 홀려있다가...

  잘먹고 잘노는 쪼이일기(2024-11-19 11:4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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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중에서도 탑인거 같아요 곧 좀 더 자세히 소개할게요 독채 숙소가 2인 복층 트윈 베드였는데도 6만원부터 시작이라 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​ ​ 공간 구성 알차서 3인으로 친구들이나 가족단위로 와서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​ ​ 아니면 회사 워크샵으로 와도 재밌고 색다른 추억 쌓을 수 있을듯 수건...

  지방 여자 go Global(2024-11-06 10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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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띄는 탑(?)이 있더라고요. 그리고 그 밑에는 패딩턴 동상이! 옆에 앉아서 사진도 찍어주었어요. 스콧 기념탑도 볼 수 있었어요. 에든버러 여행 한 가지 팁이...되어 있어서 괜찮았어요. ​ 다만 샤워할 때 온수를 맞기 힘들다는 점..! 호스텔 후기는 따로 글을 남겨두었어요. 에든버러 숙소 Kick Ass Grassmarket 호스텔...

  돌아다니는 사람(2025-05-21 19:0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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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되는데 3차 예약은 이미 마감되었고 더현대 크리스마스 빌리지 4차 예약일은 12월 5일 6시다. 5시에 더현대 카톡이나 인스타를 통해 링크가 공개되니 그 때 들어가서 대기타자. 현장에서 바로 가려면 오전에 이 QR코드를 찍은 후에 링크에 접속한 다음 웨이팅을 등록하면 되는 것이다. 오전 11시 반부터 할 수 있고...

  먹기 위해 사는 위장 환자(2024-11-28 05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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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자카야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역시 기대를 안 하면 감동이 두배 가라아게랑 계란말이 둘다 한국에선 못 느낀 맛이었음 담백하고 간이 딱 알맞다고...너무 정겨웠던 술집 사장님께 다음날 또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숙소 가서 3차함 ​ 저 아와모리 좐맛 오키나와 와서 아와모리에 빠져서 가요 ​ Ramen Danbo...

  앙앙이(2025-05-13 14:0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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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빌(3차 스팟) ~ 덴버(4차 스팟) ~ 라스베가스(최종 스팟) ㅡ 여기 구간도 기존과 동일 ​ 이렇게 1,2차 스팟을 모두 그랜드캐년하고 엮이는 스팟으로 바꿈 그리고...지금은 새벽 5시 23분, 이따 아침의 조식을 위해 이만 자러간다 뾰로롱 ​ ​ ​ 매리어트 조식 후기 한 줄 요약 = 뷰가 다 했다, 종류는 많지않지만 먹을 것만...

  비비의 비비디바비디부♪(2025-04-25 18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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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말 + 3차고사로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마지막에는 마냥 허덕이다가 학기가 마무리된 것 같아요. 이렇게 학기를 마치고 이번 겨울방학 때, 여행메이트 엄마와 두번째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 ​ 처음 나라를 정하는 과정이 항상 제일 설레고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.. 저는 아래와 같은 기준...

  뾰로롱(2025-05-04 03:05:00)